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주(Fate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[[Fate/EXTRA|EXTRA 시리즈]] === [[달의 성배전쟁]]에선 [[후유키시]]의 [[성배전쟁]]과 특성이 거의 같지만 정작 사용 시기는 딱 한 번. 그리고 총 2개를 사용하게 된다. 그런데 스테이터스 항목엔 영주 개수 체크 화면이 존재한다. 달의 성배전쟁 중에 영주를 다 써버리면 문 셀이 '''탈락으로 간주하고 삭제'''해 버리기 때문에 실제로 쓸 수 있는 영주는 당연히 2개뿐이다. F/SN에서 3개를 사용하면 탈락된다는 룰이 적용된 듯. 쓰는 시기는 라니 VS 린의 대전 중에 쓰게 되는데 둘 중 한 명을 구하는데 한 번, 그리고 폭주 or 반격하는 상태 서번트(=라니의 버서커)의 매트릭스 확인으로 한 번이다. 두 번째의 매트릭스 확인용은 안 써도 상관없지만 그러면 상대의 커맨드를 볼 수 없어 버티기 힘들어지고 이 시기 이외엔 쓸 일도 없다. 그러니 그냥 써버리자. 스킬 도배로 안 보고 때울 수도 있긴 하지만. 이 외에도 다른 마스터의 영주를 강탈하면 그 마스터의 서번트의 클래스를 자신의 서번트에 적용시킬 수 있는 것 같다. [[Fate/EXTRA CCC]]에서 다른 선택 서번트 셋은 영주가 있건 말건 마스터 모에로 그렇게 문제가 안 되는데 문제는 [[길가메쉬(Fate/EXTRA CCC)|금삐까]]. 하쿠노는 본 루트에서 영주를 단 한 번도 소모하지 않았지만 길가메시의 말을 "듣는", 길가메시에게 말을 "거는", 길가메시의 존안을 "뵙는" 세 기회에 영주를 전부 써서 초반부에 선택지 잘못 고르면 즉시 배드엔딩이라는 살 떨리는 상황. 작중에서도 영주 관련으로 나오는것은 스타트 이벤트와 BB에게 역공당한 레오가 가웨인만큼은 먹히지 않게 영주 3개를 동시에 사용하는 칙령이라는 사용법으로 가웨인을 계약 전 상황으로 보내버렸다. 엔딩에서는 일단 리셋돼서 영주가 온전해졌지만. [[Fate/EXTELLA]]부터는 하쿠노가 달의 성배전쟁 우승자로서 [[문 셀 오토마톤]]의 기능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는 레갈리아를 받아서 영주에 별 의미가 없어졌다. 또한 소모한 영주는 페그오처럼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시 재발급받는 듯하다. 다만 보구 A 랭크급의 해당되는 코드 캐스트를 맞고도 별 반응을 하지 않은 [[거신 알테라]]가 다소 반응을 한 것을 보아 그 위용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